[모로코]카사블랑카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2012년 8월 19일(일)...11일차....카사블랑카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우리의 숙소 옆에 기차역이 있어 전날 미리 알아둔 기차 타임 스케쥴을 가지고 공항으로 가기 위해 짐을 챙겨서 걸어 갔다. 기차표를 사서 기차를 타고 한정거장 가서 갈아 타고 공항으로 갔다. 관광객에게는 기차로 가는 방.. 모로코(2012) 2012.12.06
[모로코]Casablanca의 먹거리 전날 아실라에서 샀던 오렌지주스(생과일 패트병)가 야간열차(에어컨 나왔음) 타고 카사블랑카 숙소에 도착하고 마실려고 보니 쉬었다. 어찌나 아깝던지....페스에서 맛잇게 먹었던 오렌지 주스를 기억하고 한병 샀었는데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 핫산2세 모스크에 가는 길에 식사를 하려.. 모로코(2012) 2012.12.06
[모로코]하얀 집이란 의미를 지닌 Casablanca 2012년 8월 18일(토)...10일차....하얀 집이란 의미를 지닌 Casablanca 아실라에서 카사블랑카는 야간열차를 예약했었다. 그러나 기차는 연착되고 있다. 라마단 기간이 거의 끝나가서 그런지 저녁마다 거리에는 행사가 있는거 같다. Fes에서는 고운 옷을 입은 아이들을 봤는데 라마단 기간 끝날때.. 모로코(2012) 2012.11.29
[모로코]Asilah의 먹거리 Asilah의 먹거리 Asilah에 늦게 도착하였고, 짐 맡기고 오느라 시간이 걸렸다. 아임 헝그리~가 그냥 나온다. 가이드북에 있는 레스토랑을 찾아 갔지만 문을 닫았다. 몇년도 책인지...다음으로 도전한 곳은 Casa Garcia.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안 받아 준다. 우린 사정을 했지만 만석이라 거부 당.. 모로코(2012) 2012.11.27
[모로코]예술가의 마을 Asilah 2012년 8월 17일(금)...9일차....예술가의 마을 Asilah 쉐프샤우엔에서 아실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다고 한다. 일단 탕헤르를 거쳐 가야 한다고 하여 전날 탕헤르까지 가는 로컬버스를 예약했다. CTM버스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쉐프샤우엔 숙소에서 여유롭게 지내다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하.. 모로코(2012) 2012.11.27
[모로코]쉐프샤우엔에서의 먹거리 숙소에서 메디나로 가기전에 식사를 하기로 들어간 식당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라마단 기간인데다가 동양인이 들어 왔으니...그래도 우리 일행 외에도 나중에 한 팀이 더 들어 왔다. 그러나 음식 주문과 맞지 않게 나와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을 뻔 했다. 맛도 별로였다. 모로코(2012) 2012.11.24
[모로코]쉐프샤우엔 숙소..Dar Echchaouen 쉐프샤우엔 숙소 정하기 2012년 6월 12일 쉐프샤우엔 숙소를 좀 찾아 봤는데요...젤 맘에 드는 곳으로 알려 주시면 예약 진행하겠습니다. (8월 16일,,,맞죠잉?) 1. Dar Zman : 호스텔닷컴에 가서 이 이름을 치면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1인당 1박 26,000원 정도합니다. 아래는 유랑에서 가져온 평인.. 모로코(2012) 2012.11.24
[모로코]조그마한 동화 마을 쉐프샤우엔(CHEFCHAOUEN) 2012년 8월 16일(목)...8일차....조그마한 동화 마을 쉐프샤우엔(CHEFCHAOUEN) 아침 일찍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 앞에서 택시를 잡으려니 잘 잡히지 않는다. 마침 자말이 보인다. 내심 기대했는데.. 오늘 다른 일행들은 원래 일정인 카사블랑카를 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자말에게 CTM버스터.. 모로코(2012) 2012.11.22
[모로코]Fes에서의 먹거리 페스에 도착하여 일몰보러 갔다가 되돌아 오는데 라마단 기간이라 저녁식사 시간은 거리에 차도 한대 없고, 사람도 없다. 식당 찾기도 힘들거 같아서 호텔 맞은편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손님이 거의 없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음료수 등 시켜서 먹었다.(4명 225dr) 다음날 호텔에서 제공.. 모로코(2012) 2012.11.19
[모로코]모로코에서 가장 오래된 제국도시 Fes 호텔에 투숙하고 페스의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Borj Nord에 가기로 했다. 페스 전체의 전망을 볼 수도 있고 이곳에서의 일몰을 강추하는 글을 봤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 4명과 혼자 온 청년1명과 함께 가기로 했다. 호텔 프런트에 있는 오빠가 잘 생겼고 친절하기까지 하다. 일몰전에 가려고 .. 모로코(2012)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