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9일 (토요일)
어스름한 인레호수에 여명이 드리운다. 혜호를 출발하여 양곤으로 간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쉬움을 달래본다. 배를 타고 공항으로 간다.
새벽 숙소 주변을 카메라에 담았다.
호수를 헤치고 나갈 배들이 우리를 기다린다.
배를 타고 호수를 누빈다.
선착장에 도착하니 여자 아이들이 모자를 판다. 모자가 2천원이다. 우리 일행들이 모두 모자를 사 주었다. 소녀들이 하루 매상 다 올린거 같다.
탁발하는 스님들이 거리를 누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주변 풍광을 담아 봤다.
양곤에 도착했다. 딜라라는 섬에 가기 위해 다시 버스를 탔다.
섬에 들어 가기 위해 배를 탔다.
인력거를 타고 섬 일주를 하였다.
양곤에 있는 쉐다곤 대탑에 갔다. 불교의 국가답게 쉐다곤 파고다는 신도들도 많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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