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2008)

[미얀마]수상에서 생활하는 소수민족의 생활 풍속 관광지 혜호

제로미의 2011. 10. 20. 00:43

 

2008년 2월 8일 (금요일)

 

새벽부터 혜호로의 이동을 위해 서둘렀다. 국내선을 이용하여 혜호로 이동했다. 산맥과 산맥 사이에 있는 인레호수 주변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혜호 공항에 내리니 꿀을 파는 아이들이 있다. 페트병에 담은 꿀은 천연꿀이라고 추천하길레 샀다. 버스를 이용하여 호숫가로 가서 호수는 보트를 이용하여 이동하였다. 수상가옥에 체크인을 하고 전용보트로 파고다와 마을을 방문했다. 2~30년 전부터 수공예를 만들고 있다는 마을을 방문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인레 호수의 전통 실크공방, 전통 은수공예품 제작공방, 전통 대장간 등을 관광하고, 수상 마을 및 수상 경작지, 호수 위의 가장 큰 건축물인 팡도우 파고다, 목에 걸친 링의 수가 미인의 기준이 되는 빠다웅족 주거지 방문을 하고, 저녁을 먹고 숙소의 야경을 즐겼다.

 

 [혜호로 가기 위한 비행기]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

 

 [혜호 공항]

 [버스를 이용해 이동]

 

 

 

 

 

 

 [인레 호수 보트를 타기 위해표를 끊고 있다.]

 

 

 

 [호숫가 풍경]

 

 

 

 

 

 

 

 

 

[숙소]

[수상 가옥 안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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