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DAL호텔에서의 아침은 소박한 뷔페식이다.
점심은 마라캐쉬 자말 엘프나 광장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다.
빵은 기본으로 나온다.
Tarjine : 고개와 야채 스튜인데 우리는 야채 따진을 먹었다. 맛있어서 다른 도시에서도 이 야채 따진이 생각났다.
샐러드
그릴 치킨
에어컨이 나오는 식당을 찾아 2층으로 가서 먹었는데 음식맛은 좋았다.
광장에서 먹은 오렌지 주스
오렌지를 손으로 짜서 유리컵에 준다. 유리컵의 위생상태는 보장할 수 없다. 시원하게 해 달라고 했더니 얼음을 깨서 오렌지를 짠 용기에 넣어서 한두번 휘휘거려서 준다. 무더위에 생과일 주스는 잠시 더위와 갈증을 가시게 해 준다.
휴식차 들린 찻집
콜라와 냉민트차(민트잎을 그대로 넣었다)
따뜻한 민트차
커피
저녁은 야시장에서 먹었다. 자리를 잡자 빵과 소스부터 세팅이다. 흠 그다지 먹을 맘은 없었는데....
꾸스꾸스
brochettes(꼬챙이로 꿴 고기를 뜨거운 석탕 위에서 구운 요리)
바삭바삭한 frites(프라이한 감자)
이 곳에서 바로 요리가 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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