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숙소 근처 레스토랑엘 갔다. 분위기가 좋다. 고양이가 자꾸 함께 하려고 한다. 음식 4개 시켰다가 배가 불러서 고양이도 조금씩 받아 먹었다. 이 맛에 고양이가 옆에 자꾸 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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