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2008)

[미얀마]세계 최대의 탑 유적지 바간(2/7)

제로미의 2011. 8. 29. 22:34

 

2008년 2월 7일 (목요일)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5시에 공항으로 출발하여 6시30분 양곤을 출발하여 바간에 도착하니 7시50분. 바간은 공항지역과 올드 바간, 뉴 바간 3개 마을로 나뉘어지며 세계 3대 불교 유적지 중 하나이다. 2,400개의 탑중 6~7개 관광 예정이다.

 

[공항에서]

[바간을 가기 위한 국내선]

[바간 공항에 도착하여]

 

먼저 마을로 갔다. 현재 살고 있는 삶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마을 가는 길에]

[마을에서...물 길어 가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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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구경을 마치고 현지인들의 풍물을 둘러보는 낭우마켓으로 향했다.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재래시장이다.

 

 

 

 

 

 

 

 

 

 

 

 

 

 

 

 

 

 

 

천년 역사의 쉐지곤 파고다에 갔다. 파고다에서는 맨발로 다녀야 한다. 잡의 내부를 돌아보는 틸로민로 사원, 화려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아난도 사원까지 다녀 온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은 전통 인형극을 보면서 현지식으로 먹었다.

 

 

 

 

점심 식사후 호텔로 돌아가 낮잠을 즐겼다.

 

 

 

 

전통 수공예 방식으로 제작하는 칠기 공예공방 방문

 

 

 

 

 

 

 

몬 와조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마누하 파고다, 다마양지 파고다 방문

 

 

 

 

 

 

 

 

 

 

 

 

 

 

 

 

 

마차투어

 

탑 위에 올라 바간의 전경을 감상하는 쉐산도 파고다

 

 

 

 

 

 

 

 

 

 

일몰을 감상하며 이라와디 강변에서 저녁식사